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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과학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3 кві 2020
방구석에서 보기에 딱 좋은 과학상식
비지니스 메일 : ktk0219@zion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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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알아낸 블랙홀의 진짜비밀..ㅎㄷㄷ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인류의 문명을 한 단계 이상 진화시킨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는 당시 당장 눈 앞에 보이던 것만을 연구하던 과학자들과 달리,
이 세상이 어떠한 이유로 움직이는지 조금 더 본질적인 것을 궁금해했고
그 결과 상대성 이론이라는, 인류에게 있어 다시는 없을 최고의 아이디어를 탄생시켰죠
그의 상대성 이론이 역사상 최고의 이론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21세기 근간을 이루는 모든 과학 이론들이 바로 여기서 나왔기 때문인데요
별 상관 없다고 생각되던 우주의 이야기부터 우리 실생활 이야기까지, 정말 그 모든 것들이 이 상대성 이론에서 출발하였죠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블랙홀이었습니다
블랙홀 이론의 초창기
과학자들에게 있어 블랙홀은 우주에 존재하는 천체들을 잡아먹는, 그야말로 우주의 무덤과도 같은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심지어 그 무덤의 위압감은 엄청나서, 이 우주 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빛 조차도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였죠
하지만 그만큼이나 블랙홀은 엄청난 활용성을 가질 수도 있었습니다
오늘 방구석에서 알아볼 과학 “과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블랙홀의 미친 활용성”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그는 당시 당장 눈 앞에 보이던 것만을 연구하던 과학자들과 달리,
이 세상이 어떠한 이유로 움직이는지 조금 더 본질적인 것을 궁금해했고
그 결과 상대성 이론이라는, 인류에게 있어 다시는 없을 최고의 아이디어를 탄생시켰죠
그의 상대성 이론이 역사상 최고의 이론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21세기 근간을 이루는 모든 과학 이론들이 바로 여기서 나왔기 때문인데요
별 상관 없다고 생각되던 우주의 이야기부터 우리 실생활 이야기까지, 정말 그 모든 것들이 이 상대성 이론에서 출발하였죠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블랙홀이었습니다
블랙홀 이론의 초창기
과학자들에게 있어 블랙홀은 우주에 존재하는 천체들을 잡아먹는, 그야말로 우주의 무덤과도 같은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심지어 그 무덤의 위압감은 엄청나서, 이 우주 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빛 조차도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였죠
하지만 그만큼이나 블랙홀은 엄청난 활용성을 가질 수도 있었습니다
오늘 방구석에서 알아볼 과학 “과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블랙홀의 미친 활용성”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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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과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우주의 끝..ㅎㄷㄷ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9 годин тому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년 전, 인류 역사상 두번 다시 없을 과학의 황금기를 누리며 이제는 더 이상 연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 20세기 과학자들 그들은 이제야 마침내 자연의 이치를 깨달았고, 더 이상 이 자연이 인간에게 숨기고 있는 것은 없다고 자만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평온하던 과학계에 파장을 일으킨 인물이 등장하니, 바로 그의 이름은 바로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는 당시 과학자들이 바라보았던 자연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고 그렇게 발표한 그의 논문은 과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놓았죠 그의 이론은 우리와는 관련이 적다고 할 수 있는 천문학 뿐만 아니라 우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실생활에까지 파고들며 정말 400만 년에 달하는 인류의 역사를 한 순간에 뒤바꾸어 놓았는데요 하지...
우리는 우주를 벗어날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59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지금으로부터 약 400만년 전 탄생한, 보잘 것 없던 생명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당시 수없이 많이 탄생하고, 수없이 많이 사라지던 하나의 종일 뿐이었으며 심지어 다른 종과 비교해봤을 때 뚜렷한 장점 하나 없는, 머지 않아 멸종될 지도 모르는 열등한 생명체였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지켜주던 태양이 수평선 아래로 떨어져 세상이 빛을 잃게 되면 맹수에게 잡아먹히지 않을까 고민해야 했고 또 다시 태양이 떠올라 그들을 비춰줄 때까지 불안감 속에서 밤을 지새워야만 했죠 그때 하늘에서 내리쬐는 태양 빛은 인류에겐 구원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 75번 그로부터 약 250만년 후, 인류를 구원해줬던 이 빛은 이제 다른 형태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하는데요 이 도움은, 너무나도 뜨거워 인류의 목숨을 앗...
마침내 인간이 찾아내고야만 우주여행방법..ㅎㄷㄷ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День тому
1969년 7월 21일 오전 2시 56분 15초,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 이외의 천체에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 닐 암스트롱이 첫 발을 내딛은 순간과 함께, 달 표면에서의 활동은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고, 이 당시 무려 6억 명이 그 순간을 목격하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하나의 꿈을 품게 되는데요 바로 ‘우주여행’이었죠 지금껏 우리가 가보지 못한 우주의 광경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신비했던 탓에 동경의 대상이 되었고, 그 꿈은 21세기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모두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죠 물론 지금이야 이전보다 과학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충분한 돈만 있다면 우주를 여행해볼 순 있겠지만, 그만큼 우리의 눈높이도 높아져 이제는 단순한 달 탐사가 아닌, 우주의 끝으로 목표가 바뀌었는데요 하...
빛은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14 днів тому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이전부터 우주를 누비던 자유로운 영혼, 빛 빛은 감히 인간이 잡아둘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아무리 잡아보려고 노력해봐도 엄청난 속도로 인간을 피해 도망치고는 했습니다 그러자 인간은 미스테리한 빛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하였고 수천년, 아니 수만년의 시간을 투자해, 빛의 속도가 무려 초속 3억 m라는 것을 발견해내었죠 초속 3억 m.. 무려 1초에 3억 m라는 속도는 이제껏 인간이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말 그대로 미친 속도로 만약 우리가 빛의 속도에 도달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하던, 아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까지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절망스럽게도 20세기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아무리 빠르고 대단한 빛일지라도 절대로 ...
빛의 속도를 체감해보자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14 днів тому
지금으로부터 약 400만년 전 탄생한, 보잘 것 없던 생명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당시 수없이 많이 탄생하고, 수없이 많이 사라지던 하나의 종일 뿐이었으며 심지어 다른 종과 비교해봤을 때 뚜렷한 장점 하나 없는, 머지 않아 멸종될 지도 모르는 열등한 생명체였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지켜주던 태양이 수평선 아래로 떨어져 세상이 빛을 잃게 되면 맹수에게 잡아먹히지 않을까 고민해야 했고 또 다시 태양이 떠올라 그들을 비춰줄 때까지 불안감 속에서 밤을 지새워야만 했죠 그때 하늘에서 내리쬐는 태양 빛은 인류에겐 구원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 75번 그로부터 약 250만년 후, 인류를 구원해줬던 이 빛은 이제 다른 형태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하는데요 이 도움은, 너무나도 뜨거워 인류의 목숨을 앗...
드디어 과학자들이 밝혀낸 우주탄생의 순간..ㅎㄷㄷ
Переглядів 137 тис.14 днів тому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년 전, 그 어떠한 전조증상 없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던 곳에서 시작된 거대한 폭발, 빅뱅 빅뱅은 인간의 상상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미친 속도로 공간을 만들어나가며 우주의 토대를 마련했고 그로부터 영겹의 시간이 흐른 결과, 지금의 우주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이 우주가 도대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400만년에 가까운 인류의 역사 동안에도 밝혀내지 못했는데요 과연 이 우주는 누가, 어떤 이유로, 왜 이곳에 만든 것일까요? 우주는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하나 뿐일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한없이 이어져갔고, 이 호기심을 풀기 위해 과학자들은 거꾸로 접근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우주가 탄생한 순간, 즉 빅뱅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까지 알아내...
과학자들도 놀란 충격적인 우주종말..
Переглядів 67 тис.28 днів тому
어느 덧 팽창 속도는 빛의 속도를 아득히 뛰어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연구진에 따라, 데이터에 따라 정확한 팽창 속도는 계속해서 바뀌고 있지만, 이들이 모두 하나 같이 이야기하는 건 우주의 팽창 속도가 빛의 속도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이 우주에서 빛 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할 수가 없는데요 우주 팽창 자체는 물질의 속도가 아닌 공간이 확장되는 개념인지라, 별 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그리고 가볼 수 있는 우주의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급기야 일부 학자들은, 앞으로 오랜 시간이 흐르면 이제 우리 우주에서 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천체는 태양 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암흑에너지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ㅎㄷㄷ
Переглядів 5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마치 수 놓은 듯, 하늘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무수한 별들 이 떄문에 과거 학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별들이 중력에 의해 가까워져 충돌해, 우주가 멸망하지 않을까 걱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관측 기술이 발달해 직접 우주를 바라보자, 우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공허했는데요 별과 별 사이는 태양 수백개를 갖다놓아도 부족할 정도로 멀었고 대부분의 우주 공간은, 그야말로 입자 하나 찾기 힘든 완벽한 진공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만약 정말 이 우주가 완벽한 진공이라면, 지금의 우주를 만드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했는데요 빅뱅으로부터 탄생한 이 우주의 시작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무엇하나 설명할 수 없었죠 그러자 결국, 과학자들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할 완벽한 이론을 만들어내고 마는데 오늘 방구석에서...
빅뱅 이후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년 전, 그 어떠한 전조증상 없이, 그 누구도 알지 못하던 곳에서 시작된 거대한 폭발, 빅뱅 빅뱅은 인간의 상상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미친 속도로 공간을 만들어나가며 우주의 토대를 마련했고 그로부터 영겹의 시간이 흐른 결과, 지금의 우주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이 우주가 도대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400만년에 가까운 인류의 역사 동안에도 밝혀내지 못했는데요 과연 이 우주는 누가, 어떤 이유로, 왜 이곳에 만든 것일까요? 우주는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하나 뿐일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한없이 이어져갔고, 이 호기심을 풀기 위해 과학자들은 거꾸로 접근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우주가 탄생한 순간, 즉 빅뱅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까지 알아내...
인간이 실제로 우주 끝에 갈 수 있다고..?
Переглядів 13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 년 전, 빅뱅과 함께 태어난 우주 이후 우주는 단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며 현재 우주의 토대를 이루었고 그와 함께 빛을 만들어내며 깜깜했던 우주를 환하게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 빛은 우주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것이 아닌, 우주의 요동치는 중력파로 인해 생겨났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며 이 우주는 빛이 도달한 영역보다도 훨씬 넓게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아직 빛조차 밝히지 못한 미지의 세계인 우주의 끝에 가볼 수 있을까요? 오늘 방구석에서 알아볼 과학은 “우주 끝에 갈 수 있을까?” 입니다
1초면 우주 끝까지 간다는 미친 방법..ㅎㄷㄷ
Переглядів 1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1905년,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발표와 함께 시작된 20세기 발표 당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현대 과학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버릴 것이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결론적으로 21세기 현재, 과학은 아인슈타인의 존재를 두고 갈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새로운 세계를 놔두고 말이죠 지금은 이 지구를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미지의 영역인 우주를 탐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 78번 또는 살면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경이로운 광경, 압도적인 우주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우주 여행을 꿈꾸고 있는데, 현재 과학자들이 우주 여행을 꿈꾸는 이유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꽤나 심각한 이유 때문이었죠 그것은 바로 지구가 더이상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적합한 장소가 아니라는 것이...
드디어 찾아낸 우주끝에 가는법..ㅎㄷㄷ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1969년 7월 21일 오전 2시 56분 15초 인류 역사상 가장 도전적이고, 무모하고, 대단한 사건이 한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닐 암스트롱 그가 달에 첫 발을 내딛은 순간, 단지 신의 영역이라고 여겼던 하늘은 더이상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곳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 무려 6억 명이 그 순간을 목격하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하나의 꿈을 품게 되는데요 - 77번 바로 ‘우주여행’이었죠 지금껏 우리가 가보지 못한 우주의 광경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신비했던 탓에 동경의 대상이 되었고, 그 꿈은 21세기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모두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죠 물론 지금이야 이전보다 과학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충분한 돈만 있다면 우주를 여행해볼 순...
마침내 인간이 찾아낸 우주끝에 가는 법..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 년 전, 빅뱅과 함께 태어난 우주 이후 우주는 단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며 현재 우주의 토대를 이루었고 그와 함께 빛을 만들어내며 깜깜했던 우주를 환하게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 빛은 우주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것이 아닌, 우주의 요동치는 중력파로 인해 생겨났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며 이 우주는 빛이 도달한 영역보다도 훨씬 넓게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아직 빛조차 밝히지 못한 미지의 세계인 우주의 끝에 가볼 수 있을까요? 오늘 방구석에서 알아볼 과학은 “우주 끝에 갈 수 있을까?” 입니다
인간이 빛을 이용하면 벌어지는 일..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우리 인간은 70% 이상의 정보를 시각을 통해 얻습니다 우리가 하루 평균 보고 기억하는 이미지의 양은 1만 개가 넘어 사람을 사랍답게 만들어주는 대뇌피질의 50% 이상이 이 시각처리 과정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죠 그만큼 우리에게 시각이라는 것은 단순히 5가지 감각 중 하나라는 것을 넘어 굉장히 중요한데요 하지만 우리가 그런 중요한 시각을 제대로 쓰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필요한 게 있었으니 바로 “빛” 입니다 사실 이제 빛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들 수 있다보니,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약해진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인류가 최초로 불을 발견한 순간부터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던 것을 보면 빛이라는 것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하죠 그런데 놀라운 건, 이 우주가 탄생했을 무렵엔 이 세상에 빛이라는 것이 ...
잠잘 때 들으면 시간순삭!! 《양자역학의 위기..》 1시간 총정리!!
Переглядів 18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잠잘 때 들으면 시간순삭!! 《양자역학의 위기..》 1시간 총정리!!
잠잘 때 들으면 시간순삭!! 《암흑의 정체가 뭘까??》 1시간 총정리!!
Переглядів 12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잠잘 때 들으면 시간순삭!! 《암흑의 정체가 뭘까??》 1시간 총정리!!
굳이 물질적인게 다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정보만 들락날락할수 있으면 정보통신기술이 혁신적으로 더 빨라질수있는게 아닐까?
그 정보가 물질임... 이렇게 우리가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것도 전선으로 이어진 망을 통해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전자신호를 주고 받아야하는데 그 전자신호는 무엇을 타고 이동하겠음?
사실 퀘이사는 거울우주의 화이트홀이 아닐까?
지겹다 ㅋㅋㅋㅋ
절대 풀수없는 미스테리 1위긴하지 우주
이런 이상한 현상이란게 뭐죠? 그 실험에서?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사람은 영생… 바깥에서 보는 사람은 찰나의 순간에 사라졌다 생각할듯.
눈깜빡기어를 사용하면 블랙홀을 만들수 있지요
방구석 과학 셀프 뽕빼기 일명 = 방구뽕
올리는 영상이 모두 똑같다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음... 말로만 할게 아니라 사람 크기의 인형을 위성을 장착해서 보내면 되는게 아닌가? 지금 다 말뿐이잔아요. 커피도 몸에 좋다고 했다가 나쁘다. 하듯이 실험을 안해보고 말한다는게 쫌 그렇네요.
멀 계속 새로 발견했다는데.. 자느라 모르겠네..
지구의 탄생도 모르면서 마리나하구도 모르면서 우주를 논하냐 개웃김
영상 보기 전인데 진짜 비밀 아니면 뷰봇 써서 채널 정지 시킬 거임
동감
에로
다 집어치우고 음의 물질부터 찾아. 아니면 다 개소리고 잡소리에 불과하다. 물리학자도 아니고 그냥 환타지 소설가일 뿐. 실험이 없는 이론은 아무리 완벽해도 결국 개소리일 뿐이다.
무한이라는 개념이 존재할까요?
와 내가. 뭘본거지
다 아는 사실이네요
수면채널로는 좋은데 점점 컨텐츠를 돌려막기하는거같아서 예측이 됩니다..
ㅇㅈ... 바로 뭔 얘기 할지 다예상됨...그래도 봐도봐도 재밌긴해요😅
이거라도 봐야지 냅둬라
내 불면증 치료제를 없애지 말아다오..
잠하나는 개잘옴
ㅋㅋㅋ
그냥 신이 인간키우기 하고있는거 아님?
13:43 휘파람 ㅋㅋ
3:45 빛의 속도는 불변인데, 중력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나요? 중력 공간 왜곡으로 시간이 더 오래걸려서 느려보인다는 서술을 하셔야 될 듯....
속도가 느려진다 라는점이 오점이맞네요 시간이 오래걸린다 라고하는게 맞는것같네요.이걸찾아?ㅋㅋㅋ
인지하는것도 신경전달과 시간이 필요한데 못느낄듯.
반복 ㄷㄷㄷ
20초 1등... -ㅅ-
28초전
억
우주의 끝은 영원히 알수없다 왜냐. 자기가 서있는 곳은 항상 우주의 중시일테니
저시대에 빛의 속도도 계산하고...서양인 대단하다....서양인이 인종 차별하는 이유도 알겠다 압도적으로 문명개화 되었잖아
다들 이생각 해봤구나..
선하게 사는 몸은 신을 믿고 악하게 사는 놈은 신을 안 믿는다 창조물에게 완전한 의지즉 자유함을 주기위해 신은 숨는것이다
세상에 신은 존재하며 그 이름은 수학이다
낚시제목 채널차단 ㄱㄱ
우리 몸 속 세포들은 정작 우리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 몸에서 생기는 암세포는 우리 세포들의 전쟁이고 우리가 촬영하는 mri는 세포들에겐 빅뱅현상
이런 생각 많이들 하는구나 뭔가 다행이란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뭔 이야기만 하면 몇천 몇억년전 부터 시작해서 쓸때없는 이야기 다하고 결국 결론은 엉뚱한 소리로 끝. 갈수록 영상이 싼티가나냐.....
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존나 정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너 유튜버가 살인자인데 살인자가 아니라는 증거는 아직 못찾았어... 그래서 넌 살인자야 ㅋㅋㅋ 이거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 개소리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우주는 팽창하고 있음 그렇다면 우리 우주에 의해 팽창당하는 그 무언가의 공간이 있을 거임 우리 우주라 명명한 우주가 우리 우주가 아닌 그 무언가의 공간을 잡아 먹는 그 경계면 그ㄱ곳이 우주의 끝이겠지 주먹만한 우주가 수박만하게 부풀어 올랐다면 주먹에서 수박만큼커진 만큼의 공간이 더 필요 하것지
살고있는 지구나 잘지키자~
선 리플 감상후 바로 종료
형이 고추로 지구, 우주, 인간 모두다 만들었다. 형 고추에 절하고, 돈을 붙여라!!!!
우주인 야외 현제 기독교에서 여호아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합니다.저는 믿음이 안갔니다.
신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감정에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신은 바로 자신 바로 참자아 입니다. 신이 돌아왔습니다.
이거 듣다가 회사에서 자버렸어요
관측이 불가능한데 존재를 어떻게 안다는거지ㅋㅋ 현대의 과학을 엉망으로 만드는건 판타지소설에 빠진 이론물리학자라는 망상증 환자들 때문임. 그 과학자들에게 교육받은 얼뜨기들이 떠벌리고 다니는것이 더욱 심각하다. 학위라는 절대적인 권력을 바탕으로 이것저것 떠벌리면 그건 과학이 된다.
난 아는데 ㅋ
신은 믿음의 대상이지, 증명의 대상이 아니다.
빅뱅이 정확한증거도 아님 신을믿던 뭔 폭발을믿던 지금으로서 다맞는말이다
광고 땡에 연결이 안됩니다 광고 좀 작잓합시다
신을 믿지만 신은 없다 믿는건 자기 자신 -김정유-